“처녀 타임…” 홍영기가 올린 '풀파티' 인증샷, 입이 쩍 벌어졌다 (+사진)
2022-08-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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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가 SNS에 올린 풀파티 인증샷
비키니 상의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 뽐내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이목이 쏠렸다.

홍영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처녀 타임. 양양에 헌팅이 정말 바글바글하더라고요. 약간 20살 때 경포대, 대천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풀파티를 즐기고 있는 홍영기가 담겼다.


이날 그는 검은색 비키니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에 탄탄한 복근 등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홍영기는 선명한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 등으로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그는 1992년생으로 올해 30세다.


홍영기는 "우리는 이제 나이 먹고 애 엄마 둘이나 껴있어서 여자 여덟 명끼리 슬프게 놀았다"라며 "우리 빼고 다 헌팅하고 노네요. 청춘 부러워"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홍영기 인스타그램에 "와 30살 맞아요? 20살 같음", "언니 몸매 이쁘세요", "너무 핫하다 핫해", "몸매 섹시하고 이쁘세요", "유교걸 기절" 등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12년 3살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