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즈인 것 같다” 최근 비주얼로 반응 뜨거운 여배우 (+사진)

배우 노정의가 역대급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정의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아끼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초록색 의상을 입고 티아라를 쓴 노정의의 모습이 담겼다. 노정의는 턱을 괴는 등 여러 포즈를 취했다. 노정의는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형 못지않은 비현실적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노정의는 지난달 19일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노정의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는데, 당시 그의 비주얼은 주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말문 막힘", "진짜 예쁘다", "요즘 진짜 리즈인 것 같다", "완전 공주다", "아이돌 같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노정의는 최근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