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알바 출신 여캠이 올린 과감한 노출, 모두 혀 내둘렀다
2022-08-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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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보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아찔 패션으로 섹시미 드러내
유명 여캠이 우월한 몸매를 선보였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와 포모스에 '독서실 출신 스트리머'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은 유명 BJ 보나(김선정)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


해당 사진에서 보나는 "#부산#광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그는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옆구리가 트인 흰색 수영복을 입고 난간에 걸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브래지어가 비치는 흰 나시를 입고 윙크를 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보나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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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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