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12회서 박은빈과 맞붙는 이 여배우, 정체가 굉장히 놀랍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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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12회에 핵심인물로 특별출연
다양한 역에서 맹활약한 배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에 출연한 배우 이봉련의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이봉련은 4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회에 핵심인물로 특별출연했다.


극중 이봉련은 인권과 노동 관련 사건의 원고들을 주로 힘써 변호하는 류재숙 변호사로 변신했다. 자신의 직업관과 소명이 뚜렷한 그는 당당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법무법인 한바다 변호사들과 대립했다.


한바다는 회사(피고) 측 변호를 맡게 됐다. 우영우는 "왜 여성에게 왜 차별적인 조치냐. 남성에게 차별적인 것 아니냐"며 의문을 드러냈다. 최수연(하윤경) 역시 가부장적 사회 분위기로 결국 여성이 퇴직에 동의한 부분을 지적했다.
그 가운데 소를 제기한 김현정, 이지영 두 사람은 업무도 곧 잘하던 직원들이었다. 원고 측의 류재숙 변호사는 법원 앞에서 성차별적 구조조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펼치며 만만치 않은 기세를 드러냈다. 
우영우는 피고 이지영의 가방에서 발견한 난임치료전문 희망여성병원 열쇠고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희망퇴직 권고는 난임치료에 좋은 기회"라며 피고를 몰아붙였다.

네이버TV에서 해당 장면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스핀오프로 "용감한 변호사 류재숙"을 해도 좋을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tvN 인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극중 공진동 5통 통장이자 횟집 사장인 여화정을 맡아 당찬 연기로 주목받았다. 그는 '갯마을 차차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신민아가 소속된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