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세트 같은 앨범”...소녀시대 '데뷔 15주년' 기념일에 컴백하는 클래스 (현장)

2022-08-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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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태연이 전하는 이번 앨범 의미
“'선물세트' 같은 앨범”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5주년 기념일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 / 이하 뉴스1
소녀시대 / 이하 뉴스1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는 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발매 기자회견을 열었다. 진행은 샤이니 민호가 맡았다.

이날 써니는 "딱 오늘 15주년인데 모두가 자축할 수 있는 15주년을 만들 수 있게 노력했으니 좋은 마음으로 예쁘게 봐달라"고 인사했다.

이어 티파니는 "8월 하면, 8월 초부터는 소녀시대 계절이라고 생각하는데 15주년 기념해 정규 앨범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써니-유리
써니-유리

또한 유리는 "저희가 완전체로 오랜만에 모인 만큼 8월을 소녀시대 달로 잘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태연은 "'포에버 원'뿐 아니라 10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다. 15주년이니만큼 심혈을 기울였다. 마치 '선물세트' 같은 앨범"이라고 자부했다.

태연
태연

이어 써니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올라잇'까지 많은 곡을 함께 작업해준 작곡가 켄지가 '포에버 원'을 작곡해줬다. 앨범 전체 프로듀싱도 맡았다. 멤버들도 소녀시대만의 색깔을 많이 담으려 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포에버 원'은 다이내믹한 전개와 에너제틱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댄스곡이다. 소녀시대 특유의 시원한 가창이 마치 페스티벌 현장에 있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하며,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나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앨범이자, 2017년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5년여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더불어 멤버 티파니, 수영이 함께 작사에 참여한 '세븐틴'(Seventeen)과 '빌런'(Villain)은 물론, '럭키 라이크 댓'(Lucky Like That), '유 베터 런'(You Better Run), '클로저'(Closer), '무드 램프'(Mood Lamp), '완벽한 장면'(Summer Night), '프리덤'(Freedom), '종이비행기'(Paper Plane) 등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성 앨범이라기엔 멤버들의 활동이 본격적이다. 정규 앨범에는 10곡의 신곡이 빼곡히 담겼고, 멤버들은 '소시탐탐' 등 다양한 예능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home 권미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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