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제작진과 열애 의혹…딱 한마디로 정리

2022-08-08 08:46

add remove print link

촬영 콘셉트부터 PPL까지 모두 알고 있던 전소민
613회에 나온 열애설 언급한 양세찬

양세찬이 전소민 제작진 열애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삼삼오오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하도권, 이이경, 주우재가 출연했다.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이날 멤버들은 각자 다른 장소에 출근했다. 레이스는 개인 미션비로 승패가 결정됐다. 레이스에 앞서 멤버들은 원하는 금액을 기본 미션비로 받았고, 7명의 희망 금액 중 최고액과 최저액을 부른 2인에게는 미션비가 지급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팀장을 맡게 되는 게스트의 정체를 숨겼다. 이에 양세찬은 전소민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게스트 누구냐. 지금 남자친구한테 문자 보내서 물어봐라. 너 제작진 중에 남자친구 있지 않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전소민은 "없다. 제작진 다 결혼했다"고 답했다. 양세찬이 게스트로 조세호와 남창희를 예상하자 전소민은 "나 세호 오빠면 그냥 집에 간다"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의 제작진 열애설이 불거졌다. 전소민이 촬영 내용뿐만 아니라 장소, PPL 항목까지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하하는 “이 정도면 남친인 거다. 이거는 사랑하지 않으면 이렇게…”라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에 전소민은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아 의심을 샀다.

home 김민기 기자 minki@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