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전 세계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넘은 전기차.. 그런데 미국산도 한국산도 일본산도 아니다
2022-08-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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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업체 BYD, 상반기 테슬라 판매량 넘어
준중형 세단 '씰' 등 6종 내년 한국 출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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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한국,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다.
BYD는 최근 국내에서도 준중형 세단 '씰', 소형 해치백 '돌핀', 소형 SUV '아토3'를 비롯해 전기차 6종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최근 판매사를 모집하는 등 내년 한국 전기차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BYD는 배터리 제조업체로 시작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투자한 유일한 전기차 종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BYD는 올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에 따르면 BYD는 중국 내수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약 64만1000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하면 80만 대를 넘어선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2위인 테슬라의 경우 같은 기간 48만 4000대를 판매했다. 이어 상하이자동차, 폭스바겐그룹, 현대차그룹이 뒤를 이었다.
영상 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채널 'M트렌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