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보컬 그룹 멤버가 공개한 '언더붑' 비키니, 눈 둘 곳이 없다 (+사진)

2022-08-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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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비키니 인증샷 올린 유명 가수
가비엔제이 출신 노시현, 우월한 몸매 과시

여성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노시현이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이목이 쏠렸다.

이하 노시현 인스타그램
이하 노시현 인스타그램

노시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모처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시현이 담겼다. (사진 보러가기)

이날 그는 가슴, 배 부분 등이 절개된 '언더붑'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언더붑'은 상의를 최대한 짧게 입어 가슴 아랫부분을 과감하게 노출하는 패션을 뜻한다.

노시현은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직각 어깨, 길쭉한 팔다리 등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선글라스를 내려쓴 채 몽환적이면서 과즙미 넘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붙잡았다.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34살이다.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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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시현은 지난 2005년 3인조 보컬 그룹 가비엔제이로 데뷔해 '해바라기', '연애소설', 'Happiness'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지난 2016년 팀을 탈퇴했지만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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