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신호위반…” 아찔했던 교통사고 현장 공개한 유명 가수 (+현장 사진)

2022-08-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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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차량으로 인해 교통사고 당한 유명 가수
춘자, 사고 현장 공개하며 심하게 일그러진 차 인증

가수 겸 DJ 춘자가 아찔한 교통사고 현장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하 춘자 인스타그램
이하 춘자 인스타그램

춘자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12시경. 천운인가 봅니다. 처음 겪는 사고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통사고로 인해 심하게 일그러진 차체가 담겨 있었다. 차 내부에는 에어백이 터진 흔적이 남아 위험했던 순간임을 짐작게 했다.

또 춘자는 신호위반으로 자신의 차를 들이받으며 앞 범퍼가 깨진 차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그는 "순간 상대방에 신호위반으로 로켓이 날아오는 줄 알았다"며 "차는 폐차. 저는 생존 신고한다. 너무나 다행히도 많이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은 운행하시던 분들이 멈추시고 찍어주신 사진"이라며 "여러분 신호위반 절대 하지 마세요. 절대 안전 운전하세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급한 마음에 잠시 올린다"며 "정말 이런 일도 있구나. 아까 병원에서 매니저와 잠시 나눈 이야기가 있다. 아빠가 지켜주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걱정을 표하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춘자 인스타그램에 "많이 안 다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진만 봐도 아찔해요", "진짜 크게 안 다쳐서 다행", "치료 잘 받으세요", "진짜 천만다행. 얼른 회복하세요", "괜찮아요? 이게 무슨 일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춘자는 2004년 가수로 데뷔, 현재는 DJ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5월 부친상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줬다.

home 이재윤 기자 ja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