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최유정에게 경사가 났다, 진짜진짜 축하할 일이다 (+이유)
2022-08-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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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유정, 축하받을 소식 전해져
위키미키 멤버로 활동 중인 최유정
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에게 경사가 났다. 진짜 축하할 일이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축하의 말을 건네고 있다.
이데일리는 23일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 근황을 단독 보도했다.
최유정이 데뷔 6년 만에 생애 첫 솔로로 데뷔한다.
이와 관련해 이데일리는 23일 "최유정은 9월 중 솔로곡을 공개하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솔로 활동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식 솔로곡을 내놓는 것은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이후 6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위키미키 팀 내 첫 솔로 주자이자 전소미, 청하, 김세정 등을 잇는 아이오아이 출신 솔로 가수 새 주자인 만큼 최유정의 첫 솔로 활동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1999년생인 최유정은 올해 만 나이로 23세다.
최유정은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2016년 데뷔했다. 2017년부터는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최유정의 생애 첫 솔로 데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냈다.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