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을 꿈꾼다” 쩍 갈라진 등 근육 뽐내며 다음 목표 선언한 걸그룹 멤버
2022-08-26 15:57
add remove print link
운동에 푹 빠진 걸그룹 멤버
소시 유리 SNS에 올라온 영상
소녀시대 유리 헬스에 진심인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슬퀸을 꿈꾸는 헬린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리는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기구를 당길 때마다 한껏 성난 등 근육이 드러나며 감탄사를 유발한다.
네티즌은 그동안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던 유리의 반전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운동에 집중한 모습과 그동안의 운동량이 느껴지는 탄탄한 몸매는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기 충분했다.
앞서 음악 방송 녹화에서 유리는 머슬퀸 자세를 척척 취하며 팬들의 함성을 끌어내기도 했다.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신곡 '포에버 원'(FOREVER 1)으로 컴백했다. 유리는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에서 배우 정일우와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home
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