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까지 받았는데… '오토바이 비키니녀', 이번에는 이곳에 등장했다
2022-08-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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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 임그린이 올린 근황
이태원에서 비키니 입고 오토바이 라이딩 즐겨
최근 강남 한복판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오토바이를 타 논란이 일었던 여성이 이번에는 이태원에 등장했다.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 등으로 불리며 이목을 끈 임그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이 약속 지키려고 이태원 라이딩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보러가기)
공개된 영상에는 이태원에서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 라이딩 중인 임그린이 담겼다.

이날 그는 '보스제이'라고 알려진 남성의 뒷자리에 동승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등장에 시민들은 환호를 보내며 신기하다는 듯 촬영을 요청했다.


또 임그린과 '보스제이'는 팔을 흔들거나 하이파이브, 악수 등을 하며 시민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앞서 임그린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노출이 과한 복장으로 오토바이를 타며 강남구 일대를 누벼 관심을 모았다.

그는 지난 19일 경법죄처벌법상 과다노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 출석 당시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붙잡았다.

'보스제이'는 최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출로 오토바이를 탄 이유에 대해 "요즘 세상 살기 팍팍하지 않나. 자유롭게 바이크를 타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임그린이 비키니를 입었던 것은)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