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케줄 중단... 조용하던 이 가수, 안쓰러운 소식 전해졌다
2022-08-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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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 모든 스케줄 즉시 중단
소속사 “가수의 치료와 빠른 회복 위해 힘쓸 것”
가수 크러쉬가 모든 스케줄을 잠정 중단했다.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은 28일 오전 크러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크러쉬는 이날 오전 미열 등 건강 상태에 이상을 느끼자 곧바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실시했고 두 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최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피네이션 측은 "크러쉬의 모든 스케줄을 즉시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해 가수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러쉬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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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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