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급 몸매… 트임 수영복 입은 '42살' 오윤아, 입이 쩍 벌어졌다 (+사진)
2022-08-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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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호캉스 인증샷 올린 배우 오윤아
파격 수영복 입고 우월한 보디라인 과시
제주 여행을 떠난 배우 오윤아가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배 한 가운데가 뻥 뚫린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오윤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직각 어깨,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 넓은 골반에 남다른 볼륨감으로 완벽한 S라인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탄탄한 복근과 길쭉한 기럭지, 구릿빛 피부 등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이어 오윤아는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 환한 미소 등으로 초동안 미모를 완성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1980년생으로 올해 42살이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윤아 인스타그램에 "와우 섹시해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와우 참 멋진 몸매. 이쁘다", "너무 멋지고 이뻐요", "핫바디", "클래스 영원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후 드라마, 예능 등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며 현재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남편과 이혼 후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