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선수단, 각종 대회 메달 낭보

2022-08-3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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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스쿼시, 승마 등 전국대회서 메달 낭보 … 광주체육 부활
이상동 회장, 제103회 전국체전 대비해 경기력뿐만 아니라 부상에도 유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가 최근 스쿼시, 승마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한 광주 소속 선수들의 메달 소식을 전했다.

스쿼시 고영조(좌 고영조, 우 박한솔 코치)
스쿼시 고영조(좌 고영조, 우 박한솔 코치)

이상동 체육회장은 “제103회 전국체전이 38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부상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대표선수들이 한 해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특히 평소 체육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물심양면 지원해 주시는 강기정 시장님과 이정선 교육감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스쿼시 손현승(오른쪽)
스쿼시 손현승(오른쪽)
승마 김수진
승마 김수진

27~28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15회 하계 전국중고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남고부 개인전 결승에 진출한 손현승(동일미래과학고 3년)이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다. 손현승은 결승에서 김병관(김해생명고)을 만나 접전을 펼쳤으나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지훈(동일미래과학고 2년)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쳤다.

같은 날 열린 제15회 영산강 코리아오픈 스쿼시 챔피언십 남자일반부 준결승에서는 고영조(광주시체육회)가 이민우(충북)와 맞붙었으나 0-3으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5~26일 전북 장수에서 열린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생활체육 승마대회에서는 김수진(광주시체육회)이 일반부 마장마술 C-Class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다. 김수진은 라이벌 김현경, 박봉희(이상 경기도)와 경기를 펼쳐 67.56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체육회는 오는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이 3년 만에 고‧대‧일반부가 모두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하계강화훈련 점검, 부상 예방 등 대표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