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거점스포츠클럽,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기초체력왕 대회’서 우승 쾌거
2022-08-31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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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남부클럽(40~50대), 궁도클럽(60대) 준우승
이상동 회장, 스포츠클럽이 더욱 활성화돼 시민 건강지킴이 역할하길 기대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는 지난 28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기초체력왕 대회’ 결승전에서 광주거점스포츠클럽이 14~19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은 “온라인 스포츠대회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호인들이 스포츠 활동을 지속 이어가길 바란다.”며 “광주 관내 공공스포츠클럽이 더욱 활성화돼 시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 광산남부스포츠클럽이 40~50대 부문에서, 궁도스포츠클럽이 60대 이상 부문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에는 지역 예선전, 중부 및 남부 시·도대항전을 거쳐 전국 18개 스포츠클럽 약 120명이 참가했으며, 연령별 6개 부문에서 열전이 펼쳐졌다.


대회 주관 클럽인 광산남부스포츠클럽은 이번 결승전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7개 클럽 210명을 대상으로 지역 예선대회 및 남부 시·도 대항전을 개최했으며, 광주 대표로는 부문별로 광주거점스포츠클럽(14~19세), 광산남부스포츠클럽(40~50대), 궁도스포츠클럽(60대 이상)이 최종 결승전에 참가했다.
경기는 비트 점프를 비롯해 사이드스텝, 리듬댄스 등으로 열렸고 광주는 참가 시도 중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