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여자 가수의 팬티 노출 패션… 꽤나 파격적이다 (+사진)
2022-09-0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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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SNS에 올린 속옷 패션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 풍겨
가수 현아가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과감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현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모양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민소매 상의에 하얀색 속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가 담겼다.


이날 그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투명한 피부, 선명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비주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팔, 옆구리, 등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를 인증해 눈길을 붙잡았다.

이어 길쭉한 팔다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현아는 민소매 상의를 들어 올리고 매끈한 뒤태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너무 예쁘다", "언니 너무 핫해요", "어떻게 찍기만 하면 화보야", "너무 섹시해. 멋져요", "와 미쳤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연인 던과 함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라고 작별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