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욱, '방탄소년단' RM 저격…아미 “그 발언 캡처하겠다” 으름장

2022-09-07 12:01

add remove print link

방송인 최욱, 패널이 RM 좋아한다고 하자…“비주류 아니냐” 실언
방송인 최욱, 'BTS' RM 관련 실언…보고 있던 아미 “사과해라” 분노

방송인 최욱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을 저격했다.

지난 5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최욱의 매불쇼'에서는 '방탄소년단' 병역 특례와 부산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팟캐스트 "정영진·최욱의 매불쇼"
팟캐스트 '정영진·최욱의 매불쇼'

이날 최욱은 '방탄소년단'이 언급되자 한 패널에게 "'방탄소년단'에서 누굴 가장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패널이 "RM을 제일 좋아한다"고 답하자 최욱은 "RM은 비주류가 아니냐"라고 실언했다.

이 같은 실언 후 채팅창에는 최욱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해당 방송을 보고 있던 아미들이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그는 "RM을 제일 좋아한다"고 수습하며 "이게 장난칠 게 아닌 것 같다"고 사과했다. 정영진도 "큰일 났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욱은 "장난칠 게 아니라 일이 진짜 커질 것 같다. 오늘 난리 났다. 이걸 수습해야 할 것 같다. 누굴 좋아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일이 커져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채팅창에 해당 발언을 캡처해 퍼나르겠다는 글이 올라오자 "다들 퍼나른다고 하는데 정말 죄송하다. 전적으로 오해며 그런 의미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최욱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주로 지상파 방송 리포터와 행사 MC 등으로 활약해왔다.

트위터
트위터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