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묶고 공공장소에서…” 영화 '아이언맨' 로다주, 충격적인 근황

2022-09-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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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성적 학대 혐의로 고발된 아미 해머 후원
로다주, 눈물 나는 우정…'성적 학대 혐의' 아미 해머 재활 치료비 지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ILya Soldatkin, Shutterstock.com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ILya Soldatkin, Shutterstock.com

영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7)가 성폭행 및 식인 발언 등으로 연예계에서 퇴출 당한 배우 아미 해버(36)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난 2일(현지 시각)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미 해머에게 추가 주택 및 재활 치료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미 해머 / Maxim Suvoroff, Shutterstock.com
아미 해머 / Maxim Suvoroff, Shutterstock.com

앞서 미국 디스커버리 그룹 OTT '디스커버리+'는 지난달 성적 학대 혐의로 고발된 아미 해머와 그의 가족사를 파헤치는 3부작 다큐멘터리 '해머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그동안 아미 해머가 여성들에게 보낸 메시지들이 나와 있었다. 그는 한 메시지에서 "난 밤에 공공장소에 그들을 묶고 그들의 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음성 메시지에서는 "당신을 완전히 묶고 무력화시키고 내가 당신을 끝내기 전까지 당신의 몸에 있는 모든 XX에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포함돼 있다"고 발언했다. 또 식인 관련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현재 아미 해머는 성적 문제와 약물 남용을 치료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치료 센터에 머문 후 케이맨 제도에 있는 리조트에서 콘도 세일즈 및 예약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재활 치료비 등을 후원한 것으로 보인다.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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