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보다 14살 많은 남자 연예인 “그는 내 삶의 스승이다” 발언
2022-09-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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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방송되는 '나혼산', 송민호를 스승이라고 한 남자 연예인 출연
방송인 전현무, 생애 첫 캠핑 떠나며 “송민호는 내 스승이다”
그룹 '위너' 송민호(29)를 스승이라고 언급한 연예인이 있다. 바로 방송인 전현무(44)다. 두 사람은 15살 차이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생애 첫 캠핑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생애 첫 캠핑을 준비하고 있다. 거실에는 수많은 캠핑 장비들이 놓여 있었다. 특히 송민호가 좋아하는 밀리터리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녹화에서 전현무는 "(송민호는) 내 삶의 스승이다. 옷은 코드 쿤스트이지만 라이프 스타일은 송민호"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전현무는 3년 동안 고민한 리무진 캠핑카를 최초 공개하며 일명 '트랜스포머 무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내부에는 최첨단 시설이 갖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전현무의 생애 첫 캠핑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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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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