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잘 안 드러내던 톱여배우, 일상 셀카 탈탈 털었다 (사진)
2022-09-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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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맞아?”...앨범 털어 민낯 공개
수지, 일상 셀카 대방출...팬들 설레게 해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평범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수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탈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의 일상이 담겼다. 수지는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댓글을 달고 "사진 더 줘요...더... 더... 줘", "배수지는 너무 예쁘다", "사람 얼굴이 맞나...?", "누나 사진 잘 나왔네!", "언니 진짜 미쳤어요. 너무 예뻐요", "배수지 사랑해", "수지 평소 모습은 수수 그 자체다. 청순해", "예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촬영에 한창이다. '이두나!'는 은퇴한 아이돌 이두나와 대학교 1학년 이원준이 셰어하우스에 같이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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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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