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무려 7번이나 한 연예인, 방송에서 집 자랑 (영상)
2022-09-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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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평 정도 되는 땅에 지은 한옥
오랜만에 방송 출연한 배우의 놀라운 과거
배우 임현식이 거의 4년 만에 방송에 등장했다.

임현식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예능 '한 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했다.
임현식은 1000여 평 되는 땅에 한옥을 짓고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땅은 어머니가 물려주신 것이다. 또 다른 땅 200평도 있다. 여기서는 상추, 토마토 등을 키우고 있다.

그는 방송을 잠시 쉬는 동안 목공을 하며 지냈다고도 했다.

임현식은 절대로 해선 안 될 행동을 무려 7번이나 저질렀다. 바로 음주운전이다.

임현식 본인도 그런 전력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2009년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서 음주운전을 했던 과거를 일부 얘기하면서 "이제는 안 그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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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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