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침묵 지키던 제니, 18일 '역대급' 사진을 올렸다

2022-09-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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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콘셉트 사진 공개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pe for some pink hair moment that didnt make the cut"이라는 문장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색 아찔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머리까지 '핑크' 가발을 쓰고 깨진 거울 앞에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제니는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었음에도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로 연예인 포스를 자랑했다.

최근 제니는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특히 한 외국인 해커가 제니의 비공개 SNS 계정으로 추정되는 곳에 업로드된 사진 일부를 해킹해 공개하면서 이들의 열애설은 높은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정규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했다.

home 김유표 기자 daishidanc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