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1장만 딱 걸치고 오토바이로 해변 질주한 DJ 소다, 모두 입 딱 벌렸다
2022-09-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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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노출 감행한 DJ 소다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상반신
방송인 DJ 소다(황소희)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DJ 소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과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 소다가 노란색의 홀터넥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이 담겼다. 홀터넥이란 팔과 등은 드러낸 채 끈을 목뒤로 고정해 입는 패션 스타일을 뜻한다. 군살 하나 없는 DJ 소다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DJ 소다는 국내외를 오가며 다채로운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 활발한 디제잉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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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heebe9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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