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45억...” 아이유, 정말 대단한 소식이 전해졌다

2022-09-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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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속사 통해 밝힌 내용
“또다시 작은 기적 가져다주길 바란다”

가수 아이유가 데뷔 14주년을 기념해 2억 원을 기부했다. 이것으로 그의 누적 기부금은 약 4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 / 이하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 / 이하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는 지난 18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5년 동안 끊임없이 크고 작은 기적을 선물해준 우리 유애나(아이유 팬클럽)와 함께,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올해에도 따뜻함을 나눈다"라며 두 장의 후원 증서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가 어제 한자리에서 확인했듯, 이 마음들이 모여 누군가에게 또다시 작은 기적을 가져다주길 바란다"라며 "15년 동안 우리 유애나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저의 골든아워였다.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와 여성 암 환자들, 그리고 자립 준비 청년지원 사업비에 각각 1억 원씩 쓰일 예정이다.

이담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이담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 천사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 따르면 아이유의 지난 2021년 기부 금액만 약 16억 7000만 원이며, 데뷔 이후 누적 기부 금액은 이번을 포함해 45억 원이다. 또 본인이 광고하는 브랜드의 광고주에게 직접 기부 제안을 한 것 사실도 알려졌다.

이하 Mnet "TMI NEWS SHOW"
이하 Mnet 'TMI NEWS SHOW'

앞서 아이유는 지난 18일 국내 여성 가수 중 처음으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유튜브, Mnet K-POP
home 오영준 기자 yjohmail@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