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랑 열애설에도 해명 없던 뷔 "내 행동, 후회 안 한다"

2022-09-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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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와 미국 뉴욕에서 화보 촬영
"내 생각이 정답이 아닐지라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드디어 속내를 털어놨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보그 코리아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뷔 화보 촬영 사진과 함께 인터뷰를 19일 공개했다. 

뷔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편이냐"라는 질문에 "여유로워 보여도 솔직히 여유롭지는 않다. 그런 척할 뿐이다. 대신 생각을 바르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비록 제 생각이 정답은 아니더라도 그 생각이 최선일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행동한다. 부담감도 없지 않지만, 제 행동을 후회하지 않는다"라면서 "저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면 곱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치고 힘들 때도 우리 아미, 멤버들, 가족, 친구들 덕분에 저는 건강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인연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다. 원래 사람을 좋아하고 아티스트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기자님까지 전부 소중하다"면서 "예전에 저를 너무 뷔로만, 단지 인맥으로만 보는 데서 상처받아 낯을 가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사람이 좋다. 지금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소중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 대해선 "서로를 정말 많이 응원한다. 최근에 슈가 형 집에서 멤버들이 각자 만든 개인 곡을 다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누군가 춤을 추고 다들 '좋다 좋다' 난리도 아니었다"면서 "자기 색깔의 음악을 준비해서 그런지 엄청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음악을 만든다. 서로 사랑하고 있어서 보기 좋다"고 말했다. 

뷔는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에 휘말려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듯한 사진도 유출됐지만, 두 사람 모두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