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메타버스 활용한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플랫폼 동시에 개최

목포대학교 내 도림 갤러리에서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되는 "위드코로나 19이후- 삶" 전을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주식회사 스마트큐브(대표 임지숙)는 한국문화예술포럼 (장유호 대표)와 공동으로 목포대학교 도림갤러리에서 진행하는“위드코로나19이후-삶” 전시회를 실시간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하는 한국에서도 처음 시도하는 혁신적 개념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willld(윌드)” 내에 앱을 통해서 지금 전시되고 있는 오프라인과 동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증감현실을 실감 있게 직접체험 한다.

메타버스의 개념인 아바타를 통하여 현장에서 직접 보는 듯이 자기가 보고 싶은 전시종류나 미술관을 찾아다닐 수 있고, 생생한 생동감으로 현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작품의 확대 및 자세한 작품 설명도 직접 체크하여 바로 감상 할 수 있다.

코로나이후 비 대면으로 진행되는 여러 가지 현상에서 4차산업의 핵심인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새롭게 연다는 점에서 이번 ‘위드코로나19 이후-삶’ 전을 통해서 새롭게 시도되는 온라인 디지털플랫폼을 직접 기 기능을 현장에서 보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로운 일이다.

도림갤러리 전시회가 끝나면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갓바위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목포 "위드코로나19- 삶"의 전시회에서도 메타버스 플랫폼 willld(윌드)에서 만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자는 www.willld.com 에 접속하여 로그인후 메타버스 플랫폼에 직접 접속하여 만날 수 있고, 기타 다른 전시회에서도 폭 넓게 감상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willld(윌드)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핸드폰에서도 본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