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문신이 팔뚝에…25세 유명 여가수, 대담한 '근황' 담긴 사진 올렸다
2022-09-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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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인 SNS에 올라온 근황 사진
백예린, 큼지막한 용 문신으로 시선 사로잡아
가수 백예린(25)이 근황을 알렸다.
백예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ee you in a bit thailand. so excited(태국에서 보자. 너무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민소매 티를 입고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백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양팔 가득 화려한 문신을 대담히 드러내 이목을 끈다. 이전에도 타투를 통해 남다른 개성을 뽐낸 백예린은 특히 팔뚝에 새로 추가된 큼지막한 용 문신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 활동기에 비해 더욱 건강해진 듯한 모습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1997년생으로 만 25세인 백예린은 2012년 가수 제이미(박지민)와 함께 듀오 '15&'로 데뷔했다. 현재 솔로 가수 및 밴드 '더 발룬티어스'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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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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