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목격된 하정우, 주지훈, 민호, 여진구…이들이 한데 모인 이유

2022-09-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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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목격된 남배우들
네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기대 상승

하정우, 주지훈, 샤이니 민호(최민호), 여진구가 뉴질랜드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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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더쿠에는 "뉴질랜드 촬영 목격담 나온 하정우 주지훈 여진구 민호"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자세로 길 한복판에 서 있는 하정우, 주지훈, 민호, 여진구가 담겼다.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네 사람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여행 예능프로그램 촬영 중이다. 또 해당 프로그램은 OTT 편성과 방송 시기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는 최근 넷플릭스 '수리남'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았으며, 주지훈은 영화 '헌트'에 우정 출연했다. 또 민호는 넷플릭스 '더 패뷸러스', 여진구는 영화 '동감' 공개를 앞두고 있다.

home 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