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48kg…” 다이어트 전후 몸무게 공개해 난리 난 유명인 (+사진)
2022-09-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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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유튜브 등에 올라온 내용
“10kg 다이어트 후 몸매 변화…”
다이어트 전후 몸무게를 화끈하게 공개해 난리 난 유명인이 있다.


그는 바로 BJ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박민정이다.
박민정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10kg 감량법 영상 유튜브에 올렸다. 진짜 열심히 정리해봤다"며 영상 시청을 독려했다. 그는 "(영상) 초반에 식욕억제제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비추천하고 그 뒤에 너무 좋은 꿀팁, 식단, 운동 이야기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키는 164.8cm이고, 약 두 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10kg를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글과 함께 박민정은 60kg와 48kg의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을 당당히 공개했다.

이에 댓글창에는 "60kg도 예쁜데?", "60kg였음?", "금연도 어렵지만 다이어트도 어렵지요. 대단하세요!!!", "다이어트 자극된다...", "지금은 연예인 몸무게네요", "와 엄청 뺐네요ㄷㄷ", "나 다음 달부터 다시 헬스 할까 봐" 등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졌다. 대다수 네티즌은 이전 몸무게가 60kg였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는 말을 남겼다.
과거 페이스북 스타로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린 박민정은 현재 아프리카TV BJ,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친오빠인 BJ 촉형(박민수)과 합동 방송을 자주 하며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