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큐브 “윌드” 2022 메타버스 코리아 전시회 참가

문화예술 플랫폼(Art & Culture Metaverse Platform) ’윌드(WILLLD)’를 출시한 ㈜스마트큐브(대표 임지숙)가 10월 4일~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2 한국 전자전(2022 KES)와 함께 하는 메타버스코리아’에서 윌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윌드는 문화예술 분야를 전문화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아티스트에게 작품을 전시하고 작품 및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수익창출 모델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술 전시회에 특화된 “윌드”는 메타버스내에서 국내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을 오프라인 전시회와 연동하여 운영되는 오프라인 +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메타버스코리아 에서는 메타버스 내에서 내가 직접 활용하는 에디터를 선보여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갤러리를 구축 할수 있으며, 작가나 다른 사용자와 함께 하는 화상 채팅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전자전과 함께 열리는 메타버스 코리아는 국내외 메타버스 관련 업체가 모두 참여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메타버스 축제로서 ㈜ 스마트큐브에서는 타 메타버스 플랫폼에 앞서서 에디터나 화상채팅 기능을 선보이게 되었다.

스마트큐브는 지난 ‘2022월드IT쇼(코엑스)’에서 WILLLD(윌드)를 선보여 국내외 많은 기업과 관계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22메타버스엑스포(코엑스)’ 와 2022 Ace Fair에서도 윌드를 더욱 발전시켜 문화예술 분야의 메타버스 적용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큰 호평을 받았다.

스마트큐브 임지숙 대표는 “이번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한국전자전’과 ‘2022 메타버스 코리아’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 윌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가지고 참가할 예정”이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윌드를 통해 향후 가상관광, 공연, 등을 접목하여 현실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현실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