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치어리더 이다혜가 공개한 비키니 몸매, 박수 쏟아졌다 (+사진)

'대세' 치어리더 이다혜가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이다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그렇게 유명하다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싱가포르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다혜가 담겼다.

그는 밝은 미소로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상큼한 비주얼과 상반된 선명한 복근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이다혜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 넓은 골반 등으로 우월한 S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또 직각 어깨에 깊은 쇄골 라인, 투명한 피부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이다혜 인스타그램에 "진짜 몸매 좋으시다", "복근 끝내준다", "반전 매력 미쳤다", "너무 예쁘고 섹시해요", "와우 복근", "배에 초콜릿이 있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다혜는 1999년생으로 올해 23살이다. 기아 타이거즈 소속 치어리더인 그는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