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나는 솔로 출연자, 가슴 보이는 사진 나와버렸다
2022-10-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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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옥순이었던 직장인
고초희 씨,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 즐겨
'나는 솔로' 여성 출연자가 엄청난 몸매를 자랑했다.

9기 옥순으로 출연했던 고초희 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어두운 밤에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눈에 띄는 건 수영복을 입은 고 씨 몸매다. 그는 어깨에서부터 가슴 부분까지 드러난 비대칭 검은색 수영복 차림이었는데,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한껏 드러났다.

'나는 솔로'에서 고 씨는 "별명이 '을지로 김사랑'"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떠오를 만한 사진이다.

고 씨는 한 광고 회사 AD로 일하는 직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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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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