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쪘다는 구혜선 '대반전'…가슴 푹 파인 옷 입고 등장 (+사진)
2022-10-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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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은 구혜선
섹시한 블랙 원피스 차림
배우 구혜선이 당당히 미모를 뽐냈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인 레드카펫이 열렸다.
여러 배우들과 영화계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구혜선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최근 구혜선은 "너무 힘들어서 살쪘다"면서 이전보다 다소 체중이 늘어난 듯한 모습으로 등장했었다. 하지만 이날 카메라에 포착된 구혜선은 청순함과 섹시함이 모두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구혜선이 입은 원피스는 가슴 부분이 거의 파여져 있었다. 이 때문에 그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드러났다. 또한 치마 부분은 시스루 스타일로 디자인돼 있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겼다.
구혜선의 팔과 다리는 여전히 군살 없이 늘씬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영화 '다크 옐로우'를 연출하고 직접 출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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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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