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플러스, 9900원 치킨 '구독' 서비스 시작…10월 내내 '무료' 체험 가능

2022-10-0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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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플러스, 업계 최초 치킨 구독 서비스 시작
31일까지 '구독료 첫 달 무료 프로모션' 진행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치킨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하 치킨플러스
이하 치킨플러스

치킨플러스는 자사 애플리케이션 출시와 함께 치킨 구독 서비스 '마이치플'을 시작했다.

'마이치플'은 월 구독료 2000원을 내면 6000원이 할인되는 '플러스 쿠폰' 4장이 발급된다. 제공된 '플러스 쿠폰'은 치킨 메뉴 전체와 닭볶이 메뉴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1일 1매 한정이다.

특히 '플러스 쿠폰' 적용 시 매장에서 갓 튀긴 치킨을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지만 배달 애플리케이션 주문 고객과 동일한 중량, 품질, 구성으로 포장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구독 서비스는 오는 31일까지 '구독료 첫 달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해 공짜로 체험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신청하면 된다.

치킨플러스 측이 이러한 서비스를 시작한 건 가맹점주들의 지속 가능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마이치플'을 통해 배달플랫폼 수수료, 광고비용을 최소화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가맹본부와 각각 부담하는 형태로 이뤄져 있다.

home 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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