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피부 탄력” 현역 최고령 '91세' 모델, 침대 위 누드 사진 확산
2022-10-06 17:24
add remove print link
91세 여성 모델, 침대 위에서 찍은 아찔한 누드 화보 공개
모델 카르멘 델로레피체, 현역 최고령 모델의 위엄…침대 위 아찔 화보
현역 최고령 모델 카르멘 델로레피체가 누드 사진을 찍었다.
미국 잡지 '뉴 유 매거진'은 지난 5일(현지 시각) 카르멘 델로레피체(91·Carmen Dell'Orefice)와 베벌리 존슨(69)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카르멘 델로레피체는 아찔함, 그 자체였다. 그는 누드톤 속옷을 입은 채 침대 위에 앉아 있었다. 특히 새하얀 이불로 상체를 가려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비주얼 또한 넘사벽이었다. 9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피부를 자랑했다. 또 11자 각선미와 직각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카르멘 델로레피체는 15살 나이에 패션지 '보그' 역대 최연소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는 최고령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