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골프장 패션… '글래머' 몸매 뽐내 반응 폭발한 걸그룹 멤버
2022-10-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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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글래머 몸매 뽐낸 유명 걸그룹 멤버
씨스타 소유, 브라톱 입고 특유의 건강미 뽐내
골프장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이목을 끈 유명 아이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다.

소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S"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린 컬러의 골프웨어에 흰색 브라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유가 담겼다.


이날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에 탄탄한 복근,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뒤태를 뽐내며 우월한 비율과 각선미 등을 드러내 눈길을 붙잡았다. 소유의 프로필상 키는 168cm다.


이어 그는 완벽한 스윙 자세를 인증하며 구릿빛 피부로 특유의 건강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유 인스타그램에 "와 대박이다. 옷이랑 모자랑 완전 찰떡이야", "몸매 미쳤다 진짜", "골프 복장 맞아? 깜짝 놀랐습니다", "우와 스윙 너무 멋져요", "핫 씨스타", "예뻐요 언니", "나이스 샷"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SHAKE IT', 'Touch my body', '나혼자', 'Loving U'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음색 여신'이라 불리며 솔로 가수로도 인기를 끌었다.

소유는 음악 활동 외에도 솔직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유튜브 '소유기' 채널을 운영하며 운동,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