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 패션...'여신강림' 문가영, 패딩 속 감춘 가슴골 공개하자 모두 혀를 내둘렀다
2022-10-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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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인스타그램 통해 전한 근황
반전 몸매로 시선을 끌어...설현이 댓글 달아
배우 문가영이 숨겨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문가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말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가영은 올블랙 패션으로 도로 위의 한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툼한 검은색 롱패딩을 입고 있는 문가영은 도도한 미모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다. 또 패딩 안에 검은색 브라톱을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해 시선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동료배우 설현은 "가영아 춥겠다"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으며, 지난 6월에 방송된 tvN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서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 ‘여신강림’, ‘그 남자의 기억법’ 등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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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heebe9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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