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 멤버가 눈 뜨자마자 먹은 2가지, 사람들 다 깜짝 놀랐다

2022-10-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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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정말 좋아한다는 음식…“15개까지 먹어봤다”
매니저 “저도 보고 있으며 신기하긴 하다”

오마이걸 미미가 독특한 아침 식사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룹 오마이걸 미미와 매니저 지다윤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미미는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그러나 미미의 집은 텅 비어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짐이 거의 없는 상태로 침대나 소파도 없었기 때문이다. 매니저는 “미미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아침에 일어난 미미는 자기 반려묘부터 챙겼다. 이후 곧바로 아이스크림을 꺼내 먹어 다시 한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매니저는 "평소에도 단 거를 많이 먹는다. 일어나면 아이스크림을 2, 3개 먹고 스케줄을 하다가도 단 게 있으면 무조건 먹는다”며 “신상 아이스크림 먹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미미가 선택한 아침 식사는 광어회였다. 제작진이 의아해하자 매니저는 “저도 보고 있으며 신기하긴 하다”고 말했다.

미미는 회를 먹던 중 아이스크림을 꺼내 먹어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다. 미미는 “최대 15개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네이버TV, MBC '전지적 참견 시점'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