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 번이나 신고했는데…” 지오디 박준형이 다급하게 올린 글
2022-10-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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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답변도 하지 말고 신고하시길 바란다”
그룹 god(지오디) 멤버 박준형이 자신을 사칭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준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가짜. 여기서 DM 오면 무시하고 답변도 하지 말고 다들 인스타그램에 신고하시길 바란다"라며 자신을 사칭한 계정 프로필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내가 몇 번이나 신고했는데 인스타그램(관리자)은 졸고 있는 듯"이라며 "참나, 난 계정 이거 딱 하나뿐인 거 뭔지 알지"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 전에 저 계정으로 팔로우 요청이 왔었는데 조심해야겠다", "다른 god 멤버들에게도 받아봤다", "가짜 계정이 메시지 보내도 말투 때문에 안 속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최근 전현무, 안재홍, 이특, 정보석, 에일리, 김대명, 이시언, 홍석천, 양지은 등 스타들이 잇따라 SNS 계정 사칭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이를 예방할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한편 박준형이 속한 god는 오는 12월 9~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8년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멤버 다섯 명 모두가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