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근육ㅋㅋㅋㅋ’...르세라핌 카즈하 컴백 무대, 사람들 다 난리 났다 (+장면)

그룹 르세라핌이 신곡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멤버 카즈하의 직캠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카즈하 등 근육ㅋㅋㅋㅋ’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한 트위터 게시글을 첨부했다. 여기엔 카즈하 직캠 영상과 함께 “‘내 뒤에 말들이 많아’ 파트에서 카즈하 등 근육으로 말 엄청 하는 중. 이게 말이 되나”라고 적혔다.

해당 영상은 같은 날 유튜브 채널 ‘M2’에 올라온 ‘르세라핌 카즈하 직캠 4K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영상에서 카즈하는 청바지에 과감한 튜브톱을 착용했다. 헤어스타일은 포니테일로 높게 묶어 섹시하면서도 당돌한 매력을 발산했다.

파워풀한 안무 동작을 선보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복근과 팔 근육이 드러났다. 그간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노력이 엿보였다. 특히, 뒤로 돌자 등 전체를 뒤덮은 근육이 시선을 강탈했다. 걸그룹 몸매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쩍 갈라진 탄탄한 등 근육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카즈하는 2003년생으로 일본인 멤버다. 실제로 무려 15년간 발레를 전공한 뒤 걸그룹으로 데뷔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음은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