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부부 아기, 공개되자 사람들 반응 폭발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합류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이'에게 누리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52회 예고편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첫 아들 똥별이(본명 연준범)가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출산 후 육아를 위해 용품을 사는 등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이후 아빠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를 혼자 케어하며 난생 처음으로 진짜 육아를 경험하게 됐다. 그는 각종 육아 용품을 사용하며 똥별이를 정성스럽게 케어했다.

누리꾼들은 똥별이의 모습에 "진짜 너무 귀엽다", "부부랑 닮은 거 같다",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 있지" 등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첫 아들 똥별이의 모습은 21일 밤 10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