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짧다…가릴 곳만 가린 나나의 '초미니' 스커트 자태 (사진 5장)

2022-10-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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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인스타에 공개한 파격 노출 패션
짧은 치마, 속옷 보일 것 같은 아찔 포즈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극단적으로 짧은 치마를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속옷이 보일 것 같은 아찔한 포즈도 취했다.

나나 / 이하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 / 이하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가 19일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자백 두근두근"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입술에 빨강 립스틱을 칠하고 매력적인 빨강 드레스 입고 있었다. 특히 빨강 드레스는 극단적으로 짧아 시선을 강탈했다.

나나는 짧은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속옷이 보일 것 같은 아찔한 포즈였다. 나나의 길고 늘씬한 다리가 돋보이기도 했다.

발등과 다리에 새긴 나나의 타투도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해당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나나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나나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
나나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

나나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자백'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당시 몸 곳곳에 새긴 '전신 타투'로 주목받았다.

1991년생인 나나(임진아)는 올해 만 나이로 31세다. 프로필상 키는 171cm, 몸무게는 48kg이다.

다음은 나나가 올린 사진이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