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정공사(주), 속도조절 편리한 인버터 '관심'

2022-10-2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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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서 18∼21일까지 열린 '2022 한국산업대전' 참가
조미영 대표 “특허 받은 인버터 벨트 필요없어 볼륨으로 속도조절” 장점

조미영 대표이사가 일산 킨텍스서 열린 2022한국산업대전에 참가해 본사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화정공사 제공
조미영 대표이사가 일산 킨텍스서 열린 2022한국산업대전에 참가해 본사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화정공사 제공

'드릴링 & 탭핑머신'을 취급하고 있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삼화정공사(주)가 18일∼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 한국산업대전'에 참가해 주목을 끌었다.

삼화정공사(주)는 한국산업대전에서 공급하고 있는 벨트 없는 인버터로 속도 조절에 편리한 제품을 다수 출품했는데 직립형 수평탭핑기, 직립형 드릴링머신, 직립형 드릴링, 탭핑머신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조미영 대표이사는 "벨트 없는 드릴링 & 탭핑머신 장비인 인버터는 특허 받은 제품으로 벨트가 필요 없이 볼륨으로 속도 조절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라면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인버터 제품군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화정공사(주)는 이번 한국산업대전에서 '벨트 없는 드릴링 & 탭핑머신 장비'인 인버터를 전시해 고객들로부터 공정에서 편리하게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기라는 특징 때문에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벨트없는 인버터는 속도조절이 편리해 고객 등 소비자들로부터 이번 전시기간 내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사진=삼화정공사 제공
벨트없는 인버터는 속도조절이 편리해 고객 등 소비자들로부터 이번 전시기간 내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사진=삼화정공사 제공
home 임정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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