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룩 입고 에버랜드에 나타난 유명 걸그룹 멤버... 팬들 목격담 속출
2022-10-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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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에버랜드 찾은 에스파 카리나·닝닝
모자와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
에버랜드에서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을 봤다는 목격담이 속속 등장했다.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에버랜드 왔는데 카리나 닝닝 만났다. 인사도 했다"며 지난 22일 카리나와 닝닝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는 "동물을 보며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닝닝이 '이 나쁜 인간들'이라 말했다. 귀여웠다"고 말했다.
헐 나 에버랜드 왔는데 카리나 닝닝 만났어인사도 해보고동물들 보고 불쌍해하고 있었는데닝닝이 ‘이 나쁜 인간들’이랬어ㅠㅠ귀여워ㅠ#에스파 #카리나 #닝닝 #에버랜드 pic.twitter.com/CZnmPHZIJs
— 김먼지 (@kim_munji0305) October 22, 2022
오늘 에버랜드 왔다가 리나랑 닝닝 봐땅ㅠ 왔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착장보고 엇 했다가 그냥 조심히 보았다 .. 지민이 입술 색조 안바른거같던데 너무 이쁘고 닝이는 어떤 어린이가 땅바닥에 구르고 하니까 그거 보고 엄청 웃더라..기여어..그런 닝이 챙기는 유지민 엄마 바이브..#에스파 #카리나 #닝닝 pic.twitter.com/mEzG833YzT
— 쑹 (@ssung_b) October 22, 2022
이날 카리나와 닝닝을 목격했다는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도 "카리나 입술에 색조 화장 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예뻤다. 닝닝은 어떤 어린이가 바닥에 구르는 걸 보고 엄청 웃었다. 귀여웠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저렇게 꽁꽁 싸매도 예쁨이 줄줄 흐른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