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첫 스크린 주연작서 데뷔 후 처음 도전한 것 (+정체)

2022-10-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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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의 끝없는 도전
영화 '데시벨' OST '항해(LOVE SAILING)' 참여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영화 OST에 도전했다.

차은우, 영화 '데시벨' OST 참여 / new.c.c.c 제공
차은우, 영화 '데시벨' OST 참여 / new.c.c.c 제공

차은우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영화 '데시벨' OST '항해(LOVE SAILING)' 음원을 발매한다.

차은우가 부른 영화 '데시벨' OST '항해(LOVE SAILING)'는 밝은 리드 기타 사운드에 물 흐르는 듯한 드럼 리듬으로 산뜻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차은우만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미성과 만나 그리움의 정서를 극대화해주는 곡이다.

차은우 / 이하 차은우 인스타그램
차은우 / 이하 차은우 인스타그램

특히 차은우가 데뷔 후 첫 영화 OST를 가창해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차은우는 영화 '데시벨'에서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았다. 침착한 성격에 강한 정신력을 지닌 캐릭터를 차은우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낼 예정이다.

차은우
차은우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하는 차은우는 사전 공개된 영화 '데시벨' 스틸 속 짧은 헤어스타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차은우가 부른 영화 '데시벨' OST '항해(LOVE SAILING)'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ome 권미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