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여자)아이들 슈화가 민니 눈물 흘리게 만든 이유

2022-10-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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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 신곡 콘셉트 위해 염색 처음 시도
민니, 소식 들은 날 감동해 눈물 흘려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가 신곡 'Nxde' 콘셉트를 위해 태어나서 처음 염색을 시도했다. 이에 멤버 민니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 / 이하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 / 이하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 민니, 슈화가 지난 2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기광은 (여자)아이들에게 "모두 금발 염색을 했는데 소연 씨 아이디어냐"고 물었다.

이에 (여자)아이들은 "슈화가 흔쾌히 한다고 해서 다 같이 금발을 할 수 있었다"며 입을 모았다. 멤버들은 슈화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염색을 했으며 이에 민니가 감동의 눈물까지 흘렸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I love’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슈화의 '첫 염색'을 언급한 바 있다.

미연은 "이번에 슈화가 염색한다고 콘서트 회식 날 얘기했다"며 "그날 민니가 울었다. 슈화가 검은색 머리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알고 있었는데 뭔가 이번 컴백을 위해서 도전이잖나. 감동 받아서 울었다"고 전했다.

민니도 "우리가 서울에서 콘서트를 하고 마지막 날에 콘서트 끝나고 회식했다"며 "갑자기 다음 컴백 얘기하다가 소연이가 슈화가 금발로 염색한다고 말해서 듣고 바로 울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슈화는 '염색' 관련 소신을 밝힌 바 있다.

그는 2019년 (여자)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많은 분이 항상 나한테 '왜 너는 화장도 안 하고, 네일도 안 하고, 염색도 안 하냐'라고 물어보는데, 나는 많이 꾸미지는 않지만 외출하기 전에 거울을 보고 머리도 빗고 깔끔하게 단장하고 나간다. 왜냐하면 이게 편하니까"라며 "모든 사람은 추구하는 게 다 다르고 취향도 다르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나는 존중한다. 나는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고 이런 내 모습이 좋다"라고 말했다.

home 김정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