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루머로 맘고생한 비-김태희 부부, 또 심상치 않은 소문 새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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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부부 관련 소식
부동산업계에서 나온 말
비 김태희 부부가 또 다시 앉은 자리에서 돈방석에 앉게 생겼다.
가수 겸 배우 비가 최근 빌딩 매각을 추진 중이란 소문이 새어나오고 있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이들 부부가 내놓았다는 소문이 있던 이 빌딩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147평(486m²), 연면적은 881평(2904m²)이다. 피부과, 치과, 한의원, 카페 등이 입주해 있다. 월 임대료는 2억원 수준으로, 만실 시 임차보증금 총액은 40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그 뿐만 아니라 강남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있다. 비는 지난해 이 빌딩을 대지 3.3㎡당 6억 2000만원, 총 920억원에 매입했다. 지분은 비가 10분의 6을, 나머지는 김태희가 대표로 있는 유한회사가 가졌다.
이들의 대출 금액은 45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비가 매입 1년 만에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은 시중 금리가 급등한 여파로 분석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비 김태희 부부는 그간 부동산 투자로 수백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김태희는 132억원에 매입한 서울 역삼동 빌딩을 지난해 3월 203억원에 매각해 70억원에 이르는 차익을 남겼다. 비도 2008년 168억원에 매입해 소속사 사옥으로 쓰던 청담동 건물을 지난해 6월 말 459억원에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