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잘하는 건 아니었다” 한예종 출신 여배우, '엑소' 수호 폭로

2022-10-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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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엑소' 수호가 노래 부르자…"예전에 그렇게 잘 부르지 않아"
'찐친' 호주 여행 떠난 한예종 동기들, '엑소' 수호 폭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동문들이 '엑소' 수호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 차서원이 호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
이하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

이들은 이례적인 폭우 속에 호주에 도착, 숙소에 짐을 풀었다. 앞마당에 강이 흐르는 경치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규형은 1인실, 이유영과 임지연, 수호와 이상이가 각각 2인실을 쓰기로 결정했다.

저녁을 먹으며 한예종 관련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상이와 이유영은 연극원 연기과 10학번 동기다. 이상이는 "우리는 전설의 10학번이다. 10학번에는 김고은, 박소담, 안은진 등 잘 알려진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하 수호 인스타그램
이하 수호 인스타그램

수호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임지연과 수호는 09학번 동기다. 수호와 이상이는 "어제도 만난 사이"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임지연은 수호가 노래를 부르자 "예전에 그렇게 노래 잘하지는 않았는데"라며 한예종 시절에 대해 폭로했다.

이상이는 한예종 출신이 아닌 이규형의 눈치를 보며 "오늘 한예종 얘기만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규형은 "먼저 일어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현은 "너무 편하고 좋다. 오래 알고 지낸 동네 오빠 같다. 스윗하다"고 칭찬했다.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