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더”…'이태원 참사' 현장서 시민 구한 BJ, 조용히 심경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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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시민 구조한 BJ가 소감 밝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일어난 핼러윈 압사 사고 발생 당시 현장에서 시민들을 구조한 BJ 배지터가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저는 내일까지 푹 쉬고 화요일부터는 웃으면서 방송할 수 있도록 멘털 잡고 오겠다. 많은 분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태원 참사 때 다치신 분들 빠른 쾌유를 빌며 안타깝게 고인이 되신 분들은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약 1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31일 소방 당국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 154명, 부상자는 149명(중상 33명, 경상 116명)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내달 5일 24시까지 국가 애도 기간을 갖기로 했다.